까먹고 있었네. 한번 보고 리뷰 써야 할 듯. 내 생각에 이건 완전히 원점 회귀인 것 같다. 모든 걸 시작한 그 문장으로
The Beast I am, lest the Beast I become.
댓글 2
비스트 디 프리모디얼에 대해선 '대충 이런 내용이 아닐까' 망상만 하고 있는데 좀 비슷하냐?
고닉(121.133)2016-04-05 16:51
PC들이 신화와 전설 속의 식인 거인, 드래곤, 메두사, 미노타우르스, 크라켄 같은 존재가 되어 플레이하는 건데... 이러한 '괴물'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인간들을 살해하고 문명을 파괴하고 공포를 널리 퍼뜨림으로서 인간이라는 종 전체를 보다 강인하게 단련시키기 위해서. 평소에는 인간으로 위장 가능. 그렇게 해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나면 헤라클레스나 페르세우스 같은 영웅들에게 패배하도록 되어 있고. 그러한 '결국은 인간에게 패배해 사라지도록 결정된'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 들인 채 싸워 나간다는 중2간지가 폭발하는 안티 히어로 물 컨셉
비스트 디 프리모디얼에 대해선 '대충 이런 내용이 아닐까' 망상만 하고 있는데 좀 비슷하냐?
PC들이 신화와 전설 속의 식인 거인, 드래곤, 메두사, 미노타우르스, 크라켄 같은 존재가 되어 플레이하는 건데... 이러한 '괴물'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인간들을 살해하고 문명을 파괴하고 공포를 널리 퍼뜨림으로서 인간이라는 종 전체를 보다 강인하게 단련시키기 위해서. 평소에는 인간으로 위장 가능. 그렇게 해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나면 헤라클레스나 페르세우스 같은 영웅들에게 패배하도록 되어 있고. 그러한 '결국은 인간에게 패배해 사라지도록 결정된'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 들인 채 싸워 나간다는 중2간지가 폭발하는 안티 히어로 물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