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화약병기를 먼저 사용하여 전열을 무너트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화약병기를 준비해 오지 않은 측이 반드시 마법으로 상대의 화약을 무용지물로 만들게 되고
따라서 전장이 극도로 고온 다습화, 중갑기사들에게 열피로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
따라서 겨드랑이를 중심으로 갑옷의 경장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게 되고
아예 갑옷 자체를 인챈트 용도로만 사용하는, 비키니 아머가 빠른 속도로 보급된 세계.
첫 전장에서 헉헉거리며, 목덜미를 타고 흐르는 땀방울을 닦는 공주기사님...ㅗㅜㅑ
같은 거 누가 좀 해줘.
꺼라
왜 이렇게까지 겨드랑이 페티시를 어필하는 것이지
열피로 발생 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조치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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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궁도 습기에 영향 많이 받던가? 그러면 대항해시대가 열려서 대나무를 수입해 오지 않을까.
이성계가 명나라 못친다고 한 사불가론 중 하나가 습기때문에 활에 먹인 아교가 풀어진다는거임
그건 나도 아는데 장궁에 아교가 들던가??? 하는 생각을 해서 그럼. 일단 열대지방인 부탄의 대나무궁 같은 거라면, 판타지 설정 좀 끼얹어서 이 대나무는 사우나에 들어가도 멀쩡함 ㅇㅇ 해 버리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합성궁 안쓰고 깡목궁쓰면 좀 낫겠지
잘 생각해보니 애초에 철궁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1330년대에 철제 쇠뇌가 출현했고, 이란 쪽은 근대까지도 철궁 계속 쓴 걸로 아는데. 물론 녹이야 좀 슬겠다마는...
화약이면 그냥 태워버리면 되잖어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현실적인 중세 기준이면 불을 붙이기 어렵다는 이유로(라이터가 없음), D&D 기준으로는 암흑 시야라는 게 있다는 이유로(침투가 힘듬) 화약고 접근이 쉽지 않을 뿐더러, 애초에 그 정도 특수전 능력이면 지휘부 암살도 되겠다 싶어서. 그냥 회전이 벌어지는 전장에서 화약을 못 쓰게 만들 설정이 뭐가 있을까 해서 한 생각임.
그냥 히트 메탈 주문으로 총을 유폭시키거나(사용 불가 상태로 만들거나), 파이어볼트처럼 인화성 물질을 태운다고 명시된 주문을 쓰면 되는거 아닐까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그리고 암흑시야 능력 그거 꼴랑 60-120ft...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비오면 활도 못쓴다
미친 왜 사이트 링크가 있는데 올리지를 못해
암튼 인도-페르시아 쪽에서 쓰던 철궁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함???
암튼 난 비키니 아머 조와
고온다습한 정글이라면 코난 더 바바리안이나 레드 소냐가 알아서 발가벗고 나올텐데 왜 이런 가정이 필요한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