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어떤 시련을 적재장소에 배치하는지
시련의 난이도가 어떤지 시나리오가 탄탄한지도 중요하지만

자기 세션의 인원이 어떤 재능을 지녔는지 파악하고
해당 인원에게 어떤 활약을 띄워줄 수 있는지 기회를 주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

전투야 모 주사위만 잘 터지면 넘어가는거고.
시나리오야 모 기성작가급의 달필이 아닌이상 거진 비슷하겠거니..

특히나 밴드 합주를 참여해봤다거나 어느 모임의 좌장을 해본 사람은 적극 공감할 것 같은디.

초보 루니도 적극 참여시키고 설득하여 주도하는 리더쉽만이 마스터의 살길인 것 같다.

그러니 넓은 마음으로.
플레이어들의 팬이 되어서.
좆이 빠지고 불알이 닳을만큼 야부리를 털고 털고 또 털자.

우리 전사님 이번에 활약좀 해주셨으면 흑흑 지구뿌셔
비릿한 미소짓는 도적님 이번에 마을의 흑막을 캐내어 동려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흑흑 우주뿌셔..다뿌셔 흑흑 스티븐시걸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