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악한 인쇄품질의 선전. 전형적인 리플리 증후군의 사례이다.)
개요
리플리 증후군은 유독 종로3가역에 몰려와 전단지를 뿌려대는 정신병자들이 나타내는 증세이다. 서울메트로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특히 종로 3가에서는 리플리증후군이라는 것 만으로도 지하철에 출입이 금지될수 있다. 그러나 리플리 대다수는 노숙자라서 애초에 역 안으로 들어올 일이 없기 때문에 딸기칩 코드만으로는 이들을 막기에 역부족이다.
상세
이들은 유달리 지하철내의 문구와 숫자들에 집착하며 패턴이 보인다고 주장한다. 아마도 지하철에 읽을게 얼마 없어서 그런것 같다. 특히 '메'가 들어간 것만 보면 이것이 모두 서울메트로의 음모라고 주장하는데 그 내용은 대부분 남침땅굴,싱크홀 대지진 같은 터무니 없는 것들 뿐이다.
진실
리플리증후군과 그냥 정신병자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옛 한양"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방금전까지만 해도 팔을 붙잡고 설교를 늘어놓던 사람들이 옛 한양이라는 말만 들으면 갑자기 모든 흥미를 잃고 떠나버린다. 이들은 왜 이렇게 음모론에 집착할까? 그리고 왜 그러면서도 옛 한양만은 가짜라고 생각하는 걸까? 과연 이들이 다른건 다 맞추는데 유독 옛 한양에 대해서만 잘못된 견해를 가진걸까? 옛한양을 암시하는건가? 편견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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