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그러면 키리얀의 현재 속력 역량은 10/14입니다. 시트 체크해주시고요.)


강철 거미줄에 베여 다리가 아픈 와중에도 스컬은 휘익-! 휘파람을 불 수밖에 없었다.

키리얀의 날렵한 모습을 보니 절로 휘파람이 나왔다.


거미 두 마리가 동시에 달려들었지만 키리얀은 짧은 잔상만 남을 정도의 엄청난 스피드로 모든 공격을 피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첫 번째 강철 거미를 살짝 밀어서 균형을 흐트러뜨리기까지 했다.


(이것으로 강철 거미1의 공격과 방어 난이도가 1단계 하락합니다.)


"쉬익! 케크큿!" 강철 거미들이 분노에 찬 괴성을 흘렸다.

이런 굴욕은, 그들의 오랜 삶 중에서 처음인 듯했다.


(주인공 일행의 공격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