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 어서 공작님을 찾아서 여길 나가도록 하자. 건물이 무너지면 위험해."


폴룩스는 다급한 상황에서도 의아한 생각이 드는걸 멈출수가 없습니다


'우리 왕국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 일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혹시 어떤 강력한 마법사가 일으킨건가? 그렇다면 그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혼란스러운 상황의 연회장이었지만 공작과 측근들은 파편을 피하기 위해 직속 마법사가 쳐놓은 보호막 아래에 모여있었기 따문에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