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는 회복에 집중해서 중상을 치료했다.

그리고 치유의 손을 사용하며 더욱 완벽히 자신의 상처를 없애려 했다.


(결과값 1에 따라 마스터 개입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이었다.

루루를 걱정하던 사냥꾼-투니가 오히려 "욱!" 소리를 하며 쓰러졌다.

루루는 깨달았다. 기계 여인에게 정기를 빨아먹힌 바람에 투니의 몸이 빼빼 말랐다는 사실을.


투니의 심장 고동은 너무나 미약했다.

지금 당장 치료를 해주지 않으면 투니가 죽어버릴 것만 같았다.


(투니를 치료하는 것은 지성 행동, 난이도 2, 목표치 6입니다.

아니면 치유의 손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투니를 치유의 손으로 치료한 적이 없어서 난이도는 마찬가지로 2네요.)


(여기서 투니를 치료하는 데 성공하면 루루는 투니를 살려 무사히 이곳을 빠져나가게 됩니다. 엔딩이지요.

이후 루루는 어떻게 되었는지 에필로그를 직접 서술해주세요.


투니를 치료하는 데 실패하면 투니는 죽고 루루는 투니의 시체를 가지고 이곳을 빠져나가게 됩니다. 역시 엔딩입니다.

이후 루루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마스터인 제가 에필로그를 서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