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미친오알님께는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여건상 누메네라 팀#1 PBP 플레이는 여기서 그만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본업이 바빠져서 아무래도 마음 편히 플레이에 집중할 여건이 안돼서요... 게시판 플레이라서 그나마 좀 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부담이 되네요;;; 


약간 피드백을 하자면... PC 2명+NPC 1명 시트 관리하는게 생각보다 꽤 버거웠고요 (고닉 안 파고 갤러리 글을 매번 수정하나니 노가다네요ㅠㅠ). 누메네라는 지금과 매우 이질적인 9억년 뒤의 세계를 탐험하고 '기이함'을 체험하는 게 핵심이라고 보는데, 플레이를 하다보니 점점 게임 커맨드 식으로 캐릭터를 굴리게 되는 것 같아서... 이건 제가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일 수도... ㅠㅠ; 


[씨앗배] 시나리오는 끝내고 싶었는데, 하차하게 돼서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다른 플레이라도 즐겁게 진행하시길 바라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