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고민해 봤습니다만, 관능적 육체접촉과 관능적인 대화 역시 동시에 허용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로하읏의 머리카락 페로몬 특기까지 결합되면 난이도 3은 의미가 없어지는데, 인물들을 유혹하는 기본 난이도들이 보통 3이라서요.

매혹을 시도하는 것 자체만으로 전부 성공한다면 밸런스에 문제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로하읏의 수식어와 특기를 플레이어 분께서 생각하신 것으로 허용해드렸으니, 다른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4면 성공이네요. 상인은 매혹되었습니다.)


로하읏이 몸을 붙이며 귓가에 속삭이자 상인은 이성을 잃었다.

로하읏과 남자는 태어났을 때의 모습이 되어 격렬한 관계를 시작했다.

상인의 어머니 곁에서, 심지어 루루와 검은하양이 있는 곳에서.


"뭐, 뭐하시는 거예요, 로하읏 님...?! 히익!" 그런 처녀의 모습을 보고 검은하양은 경악했다.

소녀는 많은 경험을 한 나노였지만, 로하읏의 대담한 행위는 그런 검은하양도 민망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결국 검은하양은 볼을 붉히며 그 방을 나갔다. "저, 저, 잠깐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끝나면 말씀해주세요..!"


로하읏은 상인과 계속 관계하며, 보상금과 사이퍼 혹은 상품들을 요구했다.

상인은 로하읏의 위에서 몸을 움직이며 숨을 헐떡였다. 그러면서 뒤집힌 눈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네...! 헉...! 헉! 드려야죠! 드려야죠! 아, 아아, 드아아아아아아앗!"


상인이 절정에 올랐고, 절정에 오른 남자가 할 만한 일을 했다.

상인은 로하읏의 몸 위에 겹쳐 쓰러진 채 잠시동안 호흡을 골랐다.


욕망이 진정되자 상인은 로하읏에게서 떨어졌다. 헛기침을 하더니 몸에 묻은 땀과 다른 것을 닦아냈다.

서둘러 옷을 입고서 상인이 말했다. "다, 다들 나오시죠. 어머니는 좀 더 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상은 1층 상점에서 드리겠습니다."


일행은 그렇게, 상인과 함께 1층으로 내려왔다.


(로하읏은 20면체를 굴려주세요. 관능적인 행동의 결과로, 6이하가 나오면 경험치 없이 마스터 개입을 하겠습니다. 어떤 마스터 개입이 될지는 주사위 결과에 따라 제가 정하겠습니다.

7이상이 나오면 마스터 개입은 그냥 포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