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온천이었다. 물이 많은 곳이었다.


우라누스와 넵튠은 서로의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것들을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우라누스는 넵튠과 키스하며 넵튠의 부드러운 몸을 애무하며 온천가로 이끌었다.


돌침대를 닮은 돌판이 온천가에 있었다.


그 위에 우라누스와 넵튠이 누웠다. 우라누스는 넵튠의 부드러운 곳들을 하나씩 만져주었다.


돌리고 문질러주었다.


"나...해믈릿 왕자에게...더러운 짓을 당할 뻔했어...하지만...너를 생각하면서...참아냈어..."


넵튠에게 우라누스가 속삭였다.


우라누스가 속삭이면서 숨을 흘려보냈다.


"사랑해 넵튠...너만을 사랑해...네가 수녀이든 여자이든 나에겐 중요하지 않아...


네가...넵튠이라서 사랑해...널 지키기 위해서...난 뭐든지 할거야...그러니까 넵튠...말해줘...


누가 너를 이렇게 상처입혔니? 내 소중한 넵튠...내 아름다운 넵튠을...


넌...나만의 것인데...나는...너만의 것인데..."


우라누스의 섬세한 손가락이 넵튠의 민감한 곳들을 지나 깊은 곳으로 향했다.


계곡을 열고 더 깊은 곳을 매만졌다. 더 깊은 곳의 볼록한 곳을 비볐다.


우라누스는 다리를 벌렸다. 넵튠의 소중한 곳에 자신의 소중한 곳을 댔다.


옆으로 위 아래로 움직였다. 소리가 났다. 체액과 체액끼리의 소리였다. 우라누스와 넵튠의 숨소리였다.


"아아...넵튠...넵튠...나의...넵튠...흐읏....응...읏...아...하아...하...하...앙...앙...앙...아앙...!!!"


허리가 떨렸다.


참을 수 없는 기쁨에 우라누스는 온몸을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