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는 여직원이 보내는 경멸의 눈빛을 조금이나마 알아채고 머쓱해져요.


엘리자베스는 여직원의 대답에서 나온 '안치소'가 무엇인지 오빠와 잭에게 설명해줘요.


엘리자베스: (눈웃음치며) "잭씨, 고마워요. 역시 무능한 오빠보단 훨씬 도움이 되네요. 쪽!♥"


엘리자베스는 손바닥에 입을 맞추고 잭에게 허공 키스를 보내줌요 여동생에게 무능력자 취급 받아서 스미스는 속이 끓음



엘리자베스, 스미스는 잭과 함께 아티 월모트 편집장 쪽으로 가요.


엘리자베스: (가슴골을 보이게 단추를 풀며) "후훗...♥ 무능한 오빠는 찌그러져 있어. 여기선 내가...여성의 매력으로...하앙...♥"


스미스: (엘리자베스를 밀치며) "흥! 무슨 소리야! 이번에야말로 내가 뭔가를 보여주겠어! 어이, 잭. 힘 좀 보태달라고."


엘리자베스: "어, 어머?"


스미스: (아티 편집장에게) "어이, 편집장씨! 난 러브크래프트 탐정 사무소 사장, 스미스 러브크래프트요. 유력자인 노트씨의 부탁을 받아서 마카리오 가족 사건을 조사중이오. 근데 당신네 신문사 그...뭐냐, 안치실이란 곳을 좀 뒤져야겠어. 얌전히 협조해주는 게 좋을 거요. 안그럼 노트씨가 힘을 써서 이 신문사 거래처를 몇 개 끊어버릴걸? 게다가 나와 (잭을 가리키며) 이 친구에게 험한 꼴 보고 싶지 않으면 얌전히 협조하시라고. 앙?"


스미스는 아티 월모트를 '위협'해요. 잭에게도 같이 '위협'해달라고 부탁함요


스미스, 잭이 다 실패하면 그때 엘리자베스가 나서서 가슴골을 보여주며 아티 편집장에게 '매혹'을 시도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