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1) 잭이 먼저 '위협' 판정을 합니다. 


2) 성공하면 스미스의 '위협' 판정에 보너스 주사위를 1개 추가, 실패하면 패널티 주사위 1개를 부과하겠습니다. 


3) 만약 스미스의 '위협'이 실패할 그 뒤에 경우 엘리자베스가 실행하는 '매혹'은 자동으로 강행 처리 됩니다. 


4) 둘 중 한명이라도 성공하면 별 일 없을 겁니다. 하지만 강행마저 실패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 할 것입니다.






잭은 과거에 저지른 범죄와 현재의 지위 때문에 신문사 편집장을 위협하는 일 따위는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가 보는 앞에서 그녀에게 밉보일만 한 일은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고민 끝에 소극적이나마 스미스의 행동을 돕기로 했습니다.


잭은 자신이 지을 수 있는 가장 험상궂고 위협적인 표정과 몸짓으로 월모트 편집장에게 압박감을 심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스미스의 위협은 통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잭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스미스는 월모트를 위협하는 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월모트 "흥, 나를 이렇게 대하고도 이 보스턴에서 탐정 일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어림없는 소리! 이제 석간 신문 준비해야 하니까 귀찮게 굴지 말고 얼른 꺼져!"




(어렵사리 성공이 아니라 어려운 성공입니다.)


이 때 엘리자베스가 재빨리 진화에 나섭니다.


엘리자베스는 방금 전 까지 노트 씨의 명함이 꽂혀있던 가슴골을 내 보이며 월모트를 유혹합니다.


마성의 매력을 지닌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어디에 있을까요?


월모트는 방금 전 까지 느꼈던 불쾌감을 순식간에 잊어버리고 맙니다.



엘리자베스가 월모트를 어떻게 유혹했는지를 RP를 통해 자유롭게 묘사해주세요.


물론 결과는 성공이며 탐사자들은 안치소를 열람할 수 있는 허락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