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부하들을 해칠 수는 없었다.
스텔론은 참았다. 이를 악물며 참았다.
결국, 근육이 가라앉아 원래의 몸으로 돌아와야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어어어어!" 스텔론은 부하들이 다치지 않는 선에서 흐트러뜨렸다.
그리고 정신없이 산속으로 달아났다.
그곳에서 숨을 죽였던 몇 시간 뒤, 스텔론은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음을 깨달았다.
상처투성이가 된 몸 곳곳에서 피가 흘렀다.
'어서 브루스 정착지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해...' 스텔론은 이를 악물었다.
심한 상처는 응급처치를 한 뒤 스텔론은 산을 내려왔다. 그리고 정착지를 향해 터덜터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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