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자들은 중앙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쯤이네요.
보스턴은 대학교의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명문대학교가 밀집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 유명한 하버드 대학교와 메사추스체 공과 대학교(MIT)를 비롯해 무수히 많은 대학교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거리에서 학부생들과 연구원들, 교수들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지요.
중앙 도서관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도서관 입구에서부터 복도와 휴게실은 물론이고 열람실 의자에 까지 면학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탐사자 여러분들은 집 주소, 월터 코빗, 명상의 교회 등의 단서를 쫓아 도서관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자료 조사' 뿐이니 자동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엘리자베스는 보스턴 지역의 역사를 다룬 책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정보들을 찾아냈습니다.
1. 현재 노트 씨 소유의 그 집은 1835년에 어느 부유한 상인이 지었습니다. 그러나 곧 병을 얻어 월터 코빗이라는 남자에게 팔았다고 합니다.
2. 월터 코빗은 이웃들과 그리 잘 지내지 못한 모양입니다. 1852년에 이웃들로부터 "공격적인 성향과 불길한 행동을 이유로" 강제 퇴거를 요구하는 소송을 당했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가 그 정보들을 수첩에 옮겨 적고 있을 무렵 잭이 외쳤습니다.
잭 "이것 봐, 나도 뭔가 찾았어! 세상에, 생전 도서관이라고는 인연도 없던 내가 이런 일을 다 해내다니 이거 참 신기하네!"
덕분에 열람실에 있던 사람들의 눈총을 받긴 했지만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자신이 찾아낸 정보들을 엘리자베스에게 알려줍니다.
3.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빗은 이웃들이 건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1866년의 부고를 보면 여전히 같은 곳에서 거주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코빗은 유언을 통해 자신의 집 지하실에 묻히길 원했고, 이에 반대하는 두 번째 소송이 벌어지고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4. 그 책의 저자는 두 번째 소송의 결과를 도무지 찾을 수 없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탐사자들이 이러한 정보들을 찾아내고 도서관 문을 나서니 밖은 이미 해가 지고 있습니다.
상급 법원은 이미 문을 닫았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조사는 이걸로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적어도 자정 무렵에 잠자리에 들 때 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능의 대명사 스미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같아선 자정 전까지 엘리자베스는 잭과 관계하고 그 다음 노트씨에게 가서 조사 내용도 보고하고 몸도장도 찍고 싶은데....생각 좀 더하고 내일 아침에 이을께영
이미지까지 잘 준비해주셔서 몰입이 잘돼네요ㅕㅎㅎㅎ
무능한 스미스는 여동생이 남자들과 몸대화 나눌동안 바에서 여자나 꼬셔볼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