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이 자료를 찾자 엘리자베스는 자기 일처럼 기뻐해요.



엘리자베스: "어머~ 잭씨~ 몸만 잘 쓰시는게 아니었네요~ 수고해주신 보답은 이따가 확실히 할게요...♥ 기대하세요♥"



스미스만 결과를 못내자 엘리자베스가 고개를 절레절레해요



엘리자베스: "몸만 쓸 것 같은 잭씨도 해내는데 오빤 도대체 뭐하는거야? 지금 장난해? 진지하게 하려는거 맞아?"


스미스: "흐끄으윽........"


엘리자베스: (자료를 보며) "월터 코빗이란 이 남자가 노트씨가 말한 집의 실질적인 첫 거주자라고 해도 되겠네. 코빗이 죽은건 1866년...그 다음 그집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건 1880년...흐응...코빗에 대한 두 번째 소송이 어떻게 됐는지는 상급 법원에 가면 알 수 있을라나...?"



시간이 너무 늦어서 도서관에서 나온 다음 의논해요. 다음날 상급 법원이 문 열자마자 거기로 가보자고 함요.



엘리자베스: (잭에게 팔짱을 끼며) "저기...잭씨...? 오늘....저희 부모님이...집에...안 계세요....괜찮으시면....파스타 먹고...가실래요...?♥"


스미스: "어, 그래? 나도 오랜만에 본가에 가볼까."


엘리자베스: (째려봄) "오빤 탐정 사무소가 이제 오빠집이잖아. 오늘 실패 반성하면서 술이나 마시고 있어."


스미스: "흐끄으윽......."


엘리자베스: "가요~잭씨....파스타...먹고서....제방...구경시켜드릴게요....우리...좋은 시간...보내..요...하읏....♥"



결국 스미스는 여동생과 헤어져서 싸구려바에 가서 여종업원이나 꼬시려고 해요. 그동안 엘리자베스는 잭을 집에 데려가서 저녁식사 한 다음 관계를 가짐... 잭과 헤어지고선 노트씨에게 전화해서 만나고 싶다고 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