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재생은 셀프



주의. 간편 입문 가이드 시나리오 <유령의 집>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의 내용을 읽는 것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미스와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가진 '지식'으로 책에 적힌 문자가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두 사람은 책에 적힌 문자가 '라틴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두 사람 모두 '라틴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네요.



잭 "뭐? 라틴어? 그게 뭔데? 영어 아니었어?"



잭으로서도 알 길이 없습니다.



뾰족한 수가 없었던 탐사자들은 교회를 나와 노트 씨의 집으로 향했고,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집은 보스턴 중심가에 위치해있습니다.


비록 무척이나 낡긴 했지만 19세기에 지어진 저택 답게 고풍스러운 미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그 주변에는 신식 사무실과 회사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어 이질적인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관리가 소흘한 까닭인지 앞마당에는 잡초가 무성하고 유리창은 뿌옇게 먼지가 묻어있습니다.



탐사자들이 집을 둘러보고 있을 때 한 남성이 다가와 말을 걸었습니다.





둘레이 "이 집에 무슨 용건이라도 있는 거요?"



그의 뒤에 시가와 신문 따위가 진열되어있는 수레가 있는 것으로 보아 행상인같습니다.


그는 상인 답게 탐사자들의 면면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둘레이 "뭐야, 당신들 이 동네 사람이 아니로군? 여긴 무슨 일로 온 거야?"




둘레이 씨는 탐사자들이 달갑지 않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는 뭔가 알고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의 입에서 정보를 얻어내고싶다면 사교 기능(매혹, 말재주, 설득, 위협)이 필요해보입니다.


물론 그를 무시하고 곧장 집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자, 탐사자들은 이제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