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가 첫 번째 강철 거미를 대검으로 찔렀다.
"케크카칵!" 거미가 시커먼 체액을 흩뿌렸다. 그 체액에선 묘한 기름 냄새가 났다.
(음...로하읏의 격렬한 에너지가 필요한 육체행동은 공격엔 따로 사용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룰북에서도 기능을 넣을 때 '공격'과 '방어'는 별도로 다루는 경우가 많고요.
이번엔 인정해드립니다만, 앞으로는 전투가 아닌 다른 RP에서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공격은 성공이네요.)
루루의 대검에 찔려 비틀거리는 첫 번째 강철 거미를 로하읏이 철퇴로 후려쳤다.
퍽!
둔탁한 소리가 났다.
머리가 터진 첫 번째 강철 거미는 그대로 뻗어버렸다.
(강철 거미1은 무력화되었습니다.)
검은하양이 기이하게 생긴 장치를 꺼냈다. 사이퍼였다.
"에잇!" 소녀가 작동시키자, 그곳에서 정지장이 방출되었다.
정지장은 두 번째 강철 거미에게 명중했다.
방사능 피해를 입은 거미가 다리를 뒤틀며 괴로워했다.
(강철 거미2에게 4데미지. 체력은 5가 되었습니다.
또한 사이퍼의 효과로 다음 라운드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원래대로면 강철 거미2의 공격에 대한 방어턴입니다만, 사이퍼에 봉쇄되어 이대로 종료되네요.
다시 주인공 일행의 공격턴입니다.
강철 거미2에 대한 공격 난이도는 2로 저하되었습니다.
공격을 묘사하시고 공격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분발을 쓰시려면 굴리기 전에 써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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