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재생은 셀프




주의. 간편 입문 가이드 시나리오 <유령의 집>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의 내용을 읽는 것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미스와 엘리자베스는 주방으로 달려갑니다.


두 탐사자가 얼마나 빨리 도착할 수 있을지 민첩 판정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잭이 걱정된 나머지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주방까지 달려갔습니다.


평소였다면 스미스가 먼저 도착했겠지만 바닥이 좋지 않았던 까닭인지 주춤하고 말았습니다.









주방에 도착한 엘리자베스의 눈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잭의 몸이 주방 벽에 빨려들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도저히 사람의 것이라고는 할 수 없는 억세고 거대한 두개의 팔이 하나는 잭의 입을 막고 다른 하나는 잭의 가슴을 감싸안고 벽 안 쪽으로 끌고들어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잭은 그 괴물의 손에 끌려들어가지 않기 위해 차단기 케이스 손잡이를 붙잡고 안간힘을 쓰며 버티고 있었습니다.


충격과 경악에 물든 눈은 엘리자베스에게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살려줘! 엘리자베스! 살려줘! 제발!!"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해버린 엘리자베스는 이성도 판정을 합니다. (0/1d10중 5 이하 수만 취함)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엘리자베스는 가까스로 이성의 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