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손발과 목에 구속구가 채워져서 움직이기 힘들었다.


그러나 우라누스는 그꼴로도 최대한 기어 넵튠 곁으로 움직였다.


"넵튠...어차피...우린...왕자에게...이제 놀잇감으로 쓰다....죽을 뿐이야...그럴 바엔...우리..함께..죽지...않을래....? 혀를...깨물어서..."


우라누스가 넵튠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제안했다.


"난...너와 함께라면...죽는것도...무섭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