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의 말에 우라누스 역시 울었다.


"그래..넵튠....네가...그렇게...말한다면...너와 함께라면...어떤 치욕이라도...견딜...수...있어."


우라누스는 구속구가 허락하는한 최대한 넵튠과 몸을 붙였다.


넵튠의 온기와 체취를 느끼며 자신의 운명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