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를 들고 엘리자베스가 떨고 있을때 스미스가 다시 나타나요
스미스: (숨을 헐떡이며) "헉...헉...엘리! 괜찮아? 아무일 없었어?"
엘리자베스: "이 바보오빠! 뭘 하고 온거야?!"
엘리자베스를 보자마자 스미스는 망각했던 망상이 다시 떠올라요. 지금은 그게 망상이었단걸 알지만요. 날카롭게 따지는 엘리자베스를 스미스가 껴안음요
엘리자베스: "힉? 오,오빠...? 지,징그러! 뭐하는짓이야! 놔! 놔줘!"
스미스: "오오,엘리...무사해서 다행이야. 네가 안 다쳐서 다행이야..." (더욱 세게 여동생을 껴안음)
스미스가 엘리자베스에게 말해요. 엘리자베스가 어렸을 때의 환각을 봤다고요. 어린 엘리자베스가 얼마나 귀여웠는지,엘리자베스가 마차에 치인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정신없이 말해요. 엘리자베스는 마음이 풀어짐. 오빠가 자기를 내심 얼마나 걱정하고 사랑하는지 엘리자베스도 알고 있긴 해요.
엘리자베스: (피식 웃으며 스미스를 다독여줌) "바보 오빠,나 여기 있어. 안 다쳤어...그러니까...걱정하지마..."
스미스: "엘리...엘리....네가 정말 그렇게됐으면 난...."
엘리자베스: "울지 말라구,이 바보오빠야. 힉,콧물 묻잖아!"
남매는 한참동안 껴안고 있어요. 스미스가 진정되자 포옹 품.
엘리자베스: "그,그럼 기운내서 다음방으로 갈까? 빨리 끝내고 잭에게 돌아가고 싶어."
스미스: "오냐! 러브크래프트 남매가 함께인데 무서울게 뭐 있겠어!"
엘리자베스: "피...."
스미스가 침실(2)에서 환각본 것같은데 거기 다시한번 조사해봐요. 특별한 거 없으면 침실(1)로 넘어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