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재생은 셀프
주의. 간편 입문 가이드 시나리오 <유령의 집>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의 내용을 읽는 것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미스가 가진 열쇠로는 자물쇠를 열 수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스미스는 자신이 가진 도구들로 문을 열어보려 시도합니다.
하지만 자물쇠에 녹이 너무 슬어서인지, 아니면 적절한 도구가 없었던 탓인지 자물쇠를 따는데는 실패하고 맙니다.
스미스는 이번에는 산탄총을 경첩에 겨누었습니다.
하지만 경첩이 너무 튼튼했던 탓일까요.
산탄총을 맞고도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문지방 근처에 총알자국이 뚫리고 말았습니다.
집주인 노트 씨가 벽에 난 구멍을 발견하지 못하길 바랄 수밖에 없겠네요.
결국 두 사람은 단념하고 나옵니다.
계단으로 통하는 문의 자물쇠에 지금까지 발견한 열쇠를 맞춰봤습니다.
좀 뻑뻑하긴 했지만 잘 돌아갑니다.
문이 열리자 역겨운 냄새가 감도는 습한 공기가 탐사자들을 향해 뿜어져나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은 몹시 어둡고 군데군데 박살이 나서 무척 위험해보입니다.
(계단을 무사히 내려가려면 민첩성이나 오르기 판정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안전하게 내려갈 다른 방법을 찾아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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