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난 스텔론은 어떤 사태인지 즉각 알아차렸다.
그는 옷을 입고서 아내에게 입을 맞췄다. "걱정마시오, 스칼렛. 싸우고 이겨 돌아오겠소. 당신과 우리의 아이를 위해서."
밖으로 나간 스텔론은 실베스터를 불렀다.
실베스터가 갑주를 입는 것을 도와주었다. 스텔론은 무기까지 완벽히 갖췄다.
"당황하지 마라! 나의 전우들이여!" 스텔론이 집결한 기사들에게 외쳤다.
"윌리스 공작님의 희망이 담긴, 우리들의 부르스 정착지를 지키자!" 스텔론이 검을 높이 쳐들고, 공격 명령을 내렸다.
폭탄이 담긴 발리스타가 작동했다.
울타리를 넘어 날아간 폭탄들은, 몰려오는 악마들의 대열 사이에서 연쇄 대폭발을 일으켰다.
"놈들의 대열이 흩어졌다! 문을 열어라! 기사단! 돌격! 돌격!!!" 스텔론이 외쳤다.
스텔론과 별빛 기사단은 어느 때보다 맹렬한 기마 돌격을 개시했다.
물론, 지난번 같은 납치 사태가 없도록, 정착지엔 충분한 방어병들을 배치한 뒤였다.
정정 : 침입해온 것은 악마입니다. 야만족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러려면... 기마돌격을 개시한 사이, 악마들이 정착지의 방어병들에게 빙의해야 합니다.
악마라고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
[그것만은 허락하지 않으리라] 스텔론에겐 악마에 대한 지식이 있습니다. 방어병들이 빙의당할 위험성을 알고 대비했을 것입니다. 정착지의 방어는 완벽합니다!
사용하는 면모는 '악마 지식'이겠군요... 좋습니다. 판정은 열정(4)-회의(0) = 4 이하일때 성공, 5~6 일때는 실패입니다. d6을 굴려주세요!
5가 나왔습니다.
실패로군요. 성장 굴림입니다. 다시 한번 d6을 굴려주세요. 4 이하일 경우 성장, 5 이상일 경우 소모한 주제 회복입니다.
2가 나왔습니다. 얼음을 1늘리고 열정을 1 줄였습니다.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