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읍! 읍! 흐읍! 응! 읍! 흐, 우우, 우...응♥ 응♥ 흐으읍♡"


우라누스가 버둥거렸지만 소용없었다.


감옥마차로 들어온 병사들은 알몸의 우라누스로 마음껏 욕망을 채웠다.


우라누스는 울었다. 울면서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되뇌었다.


'넵튠,넵튠,넵튠,넵튠...........!'


하지만 그것조차 우라누스의 고통과 수치심을 덜어주지 못했다.


병사들은 자신들의 것을 우라누스에게 사용할 수 있는 부위란 부위에 전부 채웠다. 왕자가 말한 아래쪽만 빼고.


우라누스는 원하지 않게 젖었다. 병사들의 것으로 젖었고 자신의 것으로 젖었다.


"흐우........."


짐승처럼 사용되며, 짐승처럼 헐떡이던 우라누스가 마침내 기절했다.


병사들은 우라누스가 기절한 뒤에도 우라누스를 내버려두지 않았다.


우라누스는 더욱 젖었다.


'후회'에 도착할 때까지 이런 일은 반복됐다.


우라누스가 깨어나면 깨어나서 병사들이 몰려왔고 기절하면 기절해서 병사들이 몰려왔다.


감옥마차 속은 마를 날이 없었다.


우라누스의 머릿속이 하얗게 될 지경이었다. 부끄러운 곳들의 감각만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