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재생은 셀프




주의. 간편 입문 가이드 시나리오 <유령의 집>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의 내용을 읽는 것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미스가 엘리자베스를 구하기 위해 문에 손을 대는 순간...



스미스는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소름끼치는 적의를 느끼고 황급히 문에서 손을 뗍니다.






그러자 문 위에 방금 전에 잡동사니 위에서 본 단도가 "쾅!" 하고 꽂힙니다.


방금전까지 스미스가 손을 대고 있던 부분에 정확히요.




단도를 던진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지하실 안을 둘러보지만, 스미스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미스의 뇌리 속에서 마카리오 부인이 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물건들이 스스로 움직였다"는 이야기를요.


스미스가 어안이 벙벙해있는 사이 단도는 또다시 움직였습니다.


문에 박혀있던 것이 스스로 뽑히더니 스미스를 향해 똑바로 겨누어졌습니다.



공중에 뜬 단도...


이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고만 스미스는...(1/1d4)







순간 분별력을 잃을 정도의 큰 충격에 휩싸였지만 가까스로 이성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전투 라운드입니다.


공중에 뜬 단도와 대치한 스미스는 이제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