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헉....헉....씨발....씨발!"



스미스는 잔해가 된 단도를 노려보며 헐떡거림. 피가 나는 상처를 눌러요



엘리자베스: (저장고 문 열고 나오며) "콜록! 콜록! 오빠...괜찮아..?"



스미스는 힘들어하다가 그으름투성이가 된 여동생보고 자기도 모르게 웃음 터뜨려요



스미스: "엘리,너 꼴이 그게 뭐냐? 굴뚝청소하다 왔어? 으하하하!"


엘리자베스: "오빠 꼴은 어떻고! 그런 농담할때야? 이 피좀 봐!"



엘리자베스가 스미스 상처 걱정하면서 다가가요


스미스는 여동생에게 단도와 싸웠던 얘기 해줘요. 그동안 엘리자베스는 말로는 툴툴거리지만 오빠를 따뜻한 손길로 '응급처치' 해줌요



엘리자베스: (스미스의 상처에 응급처치하며) "근데 오빠,기억나? 정신병원에서 들었던거. 악마는 자기 무기로 쓰러진댔던가....?"


스미스: "어? 그런 소리가 있었어?"


엘리자베스: (한숨) "오빠 기억력은 참......아무튼 저 단도가 어쩜 유령이든 악마든 그놈의 무기일지도 모르겠어. 챙겨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스미스: "흠....산산조각나긴 했지만. 날이 날카로운 부분은 있을 테니까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엘리자베스가 응급치료 끝나면,엘리자베스와 스미스가 단도 잔해 살펴요. 칼날만 잡고 찌를 수 있게 날카로운 부분들 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