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저기,오빠...나...몸 닦아야 하니까..."


스미스: "응? 어,어...알겠어. 암튼 고맙다,엘리. 덕분에 움직이기 훨씬 편해졌어."



스미스가 여동생의 치료에 감사하고 몸 돌려요. 그럼 엘리자베스는 옷고름을 풀고 손수건과 땀을 이용해서 검댕을 닦아요 찝찝하지 않은 범위에서 최대로 닦음.



엘리자베스: "이제 됐어."


스미스: "이런 상황에도 깔끔떨다니,너답다. 내 앞에서 그렇게 예쁘게 보이고 싶냐? 잭 앞에서나 그래."


엘리자베스: "무,무슨 소리하는거야?! 몸단장은 여자의 자존심이라고."



스미스는 아까 찾은 공구로 나무 판자 벽을 박살내봐요 엘리자베스도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