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네는 밧줄이 낡았다는것을 알아차리고 고민했다.


분명 이 낡은 밧줄로 한명의 무게도 버티기 힘들것을 알고있었기에 재빨리 밧줄을 깊이를 알수없는 절벽에 던졌다.

"빨리 내려가! 뒷 따라가지"

그러면서 밧줄을 꼬왁 붙잡았다. 자신은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그 소년 만이라도... 탈출할수 있다면 자신의 일은 다한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재빨리 검을 뽑아들어 언젠간 다가올 위협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