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재생은 셀프




주의. 간편 입문 가이드 시나리오 <유령의 집>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의 내용을 읽는 것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엘리자베스는 스미스의 다리 사이를 있는힘껏 걷어찼습니다.



하지만 체격의 차이를 극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월터 코빗은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는지 만족스런 웃음을 흘렸습니다.



월터 코빗 "잘 했다. 이제 저년을 붙잡아 내 앞으로 데려와라!"



스미스는 다시금 팔을 뻗어 엘리자베스를 붙잡으려 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몸을 틀어 스미스의 팔을 피해보려 합니다.







스미스의 움직임은 앞이 보이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느릿느릿 했고 엘리자베스는 어렵지않게 피할 수 있었습니다.


코빗은 분노에 찬 목소리로 욕을 내뱉었습니다.



월터 코빗 "이 멍청한 탐정놈 같으니. 이렇게 쉬운 일 조차 못하다니..."



결국 참다못한 코빗이 직접 몸을 일으켰습니다.


엘리자베스는 그가 자신을 향해 똑바로 걸어오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스미스는 코빗이 왜 자신에게 화를 내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1라운드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