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읏과 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검은하양이 말했다. "저 물속에 뭔가가 반짝여요. 그것도 함께 찾아보는 게 좋겠어요."

반짝이는 그것은, 루루가 괴생물과 싸우기 전 물속에서 봤던 금속성의 물체였다.


로하읏과 검은하양이 탁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괴생물의 사체에서 사이퍼를 찾기 위해. 그리고 반짝이는 것도 확인하기 위해서.


(탐색에 대한 난이도는 4, 목표치 12의 지성 행동입니다.

로하읏과 검은하양 각각의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한편 루루는 처녀를 진정시키며 물었다.

처녀가 대답했다. "시바르! 당연히 알죠! 제 오빠예요! 아아, 설마 여러분...오빠가 보낸 분들인가요?!"


"제 이름은 첼라예요...사... 사실은..." 루루에게 계속 설명하려던 처녀-첼라가 몸을 덜덜 떨었다.

"저기, 그런데, 제가 몸이 너무 젖어서....이 물에서 빨리 나가면 안 될까요? 여긴 너무 추워요." 아무래도 첼라는 물에 반쯤 잠긴 이 방에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았다.

구조물에 매달려, 괴생물에 대한 공포와 싸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