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자락에 피가 묻은 소녀가 자신을 잡자 유이나는 소름이 돋았다.


하지만 왠지 소녀가 불쌍했다. 그래서 소녀를 떼어놓진 못했다.



유이나: "이,이건 위험하니까 내가 맡아둘게."



유이나는 소녀에게서 권총을 받으려 했다. (받는거 성공하면 총알이 있나 확인해봄요)



유이나: '혹시 말을 못 알아듣나?'



유이나는 다시 소녀에게 이름이 뭔지,잠겨 있던 이 방에 왜 혼자 있는지,옷자락의 피는 뭔지,납치된 건지 그런 것들을 물어보았다.


소녀가 벙어리나 귀머거리가 아닌지도 확인해 보았다.


그리고 '하인의 방'이라고 적혀 있던 이곳에 특이한 다른 것들은 없는지 좀더 살폈다.



유이나: "이,일단 내 곁에 잘 붙어 있어. 우리 힘내서 여기서 탈출해보자. 전화같은거 찾으면 경찰에 연락할수 있을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