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나는 귀여니와 함께 조리실로 향했습니다.
조리실로 통하는 문은 손잡이가 없는, 밀어서 여는 널판지 같은 새하얀 문입니다.
조리실은 그 용도에 맞게 매우 청결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조리실 답게 찬장이나 조리대, 가스레인지와 싱크대 따위가 있습니다.
또한 방 안의 모든 사물이 명료하게 보이게끔 여러개의 조명으로 밝혀져있습니다.
중앙 방보다 몇 배는 더 밝습니다.
싱크대는 깔끔하게 치워져있고 조리대에는 도마와 식칼이 있습니다.
미닫이식으로 되어있는 찬장 문은 닫혀있습니다.
가스레인지 위에는 레스토랑 주방에 쓰일 법한 커다란 냄비가 있습니다.
냄비에는 금속제 뚜껑으로 덮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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