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네는 더이상 뒤로 물러날수 없다는것을 알았다. 쿠마에게 다가가서 그를 들어올리고는, 천천히 밝은 빛을 따라 걸어나갔다.


마치 한줄기의 희망이라는 생각에 지친 몸을 이끌고 향하였다. 주위에 기분나쁘고 쾌쾌한 냄새와 함께 기분나쁜 힘이 느껴지는듯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