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속 역겹고 끔찍한 것들을 보고도 유이나는 발작하지 않았다.


발작하지 않는 자신이 이상하게 생각될 지경이었다.



유이나: '나....나....버...벌써 어디가 이상해져버린게 아닐까...?'



쪽지의 말도 이해할수 없었다.



유이나: "가장...귀중한....식재료?"



여기서 뭘하면 좋을지 감을 잡을수 없었다.


피비린내가 풍기는것 같아서 빨리 도망치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유이나: "가자,귀여니야. 마지막 방엔 뭔가 있을지도 몰라."



유이나는 귀여니를 데리고 예배당이라고 하던 남쪽방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