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나는 남쪽 방에서 벗어나 조리실로 달려가려 합니다.
하지만 괴물도 몸을 뻗어 유이나를 물어뜯으려 합니다.
유이나는 제시간 안에 괴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까요.
유이나가 철문 밖을 나서는 순간 바로 등 뒤에서 "덥썩"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철문이 닫혔습니다.
문을 나서자마자 조리실로 달아난 유이나는 알 수 없었지만 이 문은 귀여니가 닫은 것이었습니다.
귀여니는 유이나를 따라 곧장 조리실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유이나가 토막난 시체가 담긴 냄비를 들어올릴 때, 귀여니가 유이나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말렸습니다.
귀여니는 남쪽 문을 손으로 가르켰고 문은 여전히 닫혀있었습니다.
괴물은 문을 빠져나와 유이나를 덮치려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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