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 꽈배기 항쟁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제 3차 꽈배기 항쟁까지 수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발매기 안의 사람은
그러한 것도 모른 채 자신의 임무에 충실했습니다. 시민의 돈을 받고선 제 2차 산업기계기술을 사용하여
지하철 표를 만들어냈으며, 그 외 이들을 이용할려는 자와 막는 자의 끝없는 물밑싸움까지.
하지만 2010년 드디어 그 제 3차 산업기계기술이 들어왔습니다. 발매기들은 무인발매기로 쥐도새도 모르게 바뀌어가고 있고,
정부의 시민들에게 이식된 삼성-칩을 이용하여 원래부터 무인 발매기였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발매기들은 이러한 정부의 횡포에 좀 더 깊은 옛 한양으로 파고 들어 불법 지하철 표를 인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그(+#3 4R&5)는 그 수 많은 발매기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친구들과 같이 옛 한양으로 넘어가 철도청에 복수하는 대신,
용산역의 폐쇠된 창고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끝 없이 제2차 산업기계기술을 이용하여 300자 내외의 장문의 종이를 내뱉고 있으며,
이는 드래곤로드의 허락하에 발매되고 있습니다.
철도청의 수많은 CCTV와 다중복합연결 뇌 컴퓨터 처ㄹ수-를 기만하면서 그들이 얻는 정보를 드래곤로드와
깨어있는 빨갱이 시민을 위하여 내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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