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나옴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유이나: "흑흑...흐윽....아파.....아파...."



검은책 가지고 나오면서 유이나는 생각했다.


책을 만질때마다 묻는 검은 액체. 어쩌면 이것이 조미료가 아닐까 하고.


물어뜯긴 몸이 너무 아파서 생각을 깊게할수 없었다. 유이나는 이제 맹목적으로 움직였다.



-방나오면 어떤 일이 일어나든 말든 중앙방 피스프에다가 책에서 나오는 검은 액체넣고 마셔요. 마시기전엔 아빠 보고싶다고 오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