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나: "선배...저 사람들 왠지 이상해요. 우리 피해 가요..."


노하은: "뭔 소리야? 넌 코뮤니케....코..어,음...암튼,대인 기술이 너무 없어. 이 언니 하는거 잘 보렴. 이런데선 모두가 친구인거야."



유이나는 불안해하지만 노하은은 큰소리치며 검은 수도복입은 사람들에게 다가가요



노하은: (쾌활하게 인사하며) "안녕하세요! 좋은 날씨죠? 무슨 성령강림회나 부흥회같은거 나오셨나 봐요? 혹시 이 공원에서 목좋고 물좋은데가 어딘지 아세요? 자주 오셨을것 같은데."



유이나는 노하은 뒤에서 쭈뼛거리며 햄스터처럼 눈치만 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