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은: "아...그러시구나...근데 이 공원에서 목좋고 물좋은데가 어딘지 아세요? 저희 대학생인데 MT올라고 하거든요."



노하은은 사교성좋게 나병찬 전도사에게 계속 그렇게 말해요.


유이나는 뒤에서 우물쭈물...



유이나: '하은이 언니,낯선 사람인데 너무 스스럼없어....저,저래도 되는걸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