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에 의해 주차위반 스티커가 발부된 테란 드랍쉽의 모습


*말년 공익근무요원이 담당직원의 눈을 피해 땡땡이치고 있는 모습


정의

공익근무요원은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소속의 특수요원이다.


역사

공익근무요원의 기원은 국방부 소속의 특수부대인 KGB(Korea Gyok Bangwi) 및 UDT(Uri Dongne Teuckgongdae)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본래 국방부 소속이었던 이 부대가 행정자치부 소속으로 이관된 명확한 계기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현재 통상적인 군인의 4~6배에 이르는 공익근무원의 보수를 행정자치부가 부담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편제

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구성원의 특성상, 공익근무요원은 대단위 부대보다는 각종 기관이나 부서에 소규모로 편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공익근무요원의 조직 편제는 통상적인 군대의 피라미드형 조직보다는 점조직에 가까운 특성을 보이며, 이는 공익근무요원의 불가사의한 정체를 더욱 파악하기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탁월한 능력

공익근무요원은 일반적인 군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구청이나 학교 등에 1인 단위로 배속된 요원들은 특히 뛰어난 기량을 가진 경우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현 항목의 작성자인 공익근무요원 김익명 역시 대규모의 오지 탐험 및 세계적 규모의 교역망 설치 및 유지(대항해시대 4), 초강대국 규모의 국가 건설 및 유지와 전략적 운영(문명 3), 전기와 내연기관 등 필수 인프라가 공급되지 않는 상태에서 소규모 도시의 건설과 유지(시저 3)에서 지하철 터널을 통해 올라오는 사악한 악마들의 퇴치(디아블로 2)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을 보여준 바 있다.


지하철과 공익근무요원

지하철의 관리주체인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가장 많은 공익근무요원이 배속된 기관이며, 이는 전통적으로 심각한 지하철 분쟁에 시달려 온 대한민국의 현실을 반영한 조치이다. 지하철에 배속된 공익근무요원들은 주로 지하철의 이용자와 시설을 보호하는 안보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이러한 지하철 안보에 종사하는 공익근무요원의 대표적인 사례로 제 3차 꽈배기굴 분쟁에서 큰 피해를 입고 정리해고(소집해제) 위기에 처한 감람석 특공대가 있다.

다만, 지하철 안보에 종사하는 공익근무요원이 반드시 제 3차 꽈배기굴 분쟁과 같은 대규모 전쟁에서만 활약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대부분의 공익근무요원이 수행하는 주된 임무는 지하철의 안위를 위협하는 소규모 주폭 게릴라에 대처하는 것이다.


-김익명-


인용 항목: 도시철도공사, 주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