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나: (눈매 날카로운 신도 보고) "언니...무서워요...캠핑장A는 보지말고 그냥 가요..."
노하은: "여기까지 왔는데? 사람을 겉보기로 판단하면 못써."
유이나가 불안해하며 지켜보고 노하은은 캠핑장 입구에 있는 신도들에게 말을 걸어요.
노하은: "와~바쁘시네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학과 MT 때문에 여기 답사하고 있어요. 캠핑장A도 보려는데 잠깐만 살펴보고 나올게요. 맞다,혹시 저희들이 도와드릴거 없어요? 간단한 일이라면 할수 있는데."
노하은은 사교성좋고 털털하게 제안해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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