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은: "어...뭐,싫으심 말고요."



노하은은 쿨하게 어깨 으쓱하고 유이나하고 캠프장A 떠남



유이나: "언니...우리...이제 방향 공원 다...조사한거 맞죠...?"


노하은: "응,너 생각엔 어떠니? 여기 학과 MT장으로 괜찮은거 같아?"


유이나: "경치는 좋은데..." (멀어진 신도들쪽 보며) "저런 종교단체가 와서....막...시끄럽게...기도하고 그러면,음,좀...안 좋을거 같아요."


노하은: (메모) "그래,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학과 애들하고 얘기해보자. 선배님들하고도."


유이나: "그럼 언니,이제 돌아가요?"


노하은: "ATV빌린거 아까우니까 좀 타다가. 모래톱에 다시 가서 좀 놀지않을래? 그 담에 ATV 반납하러 방향쉼터 가자. 거기 관리인 아저씨도 가기 전에 얘기좀 하자고 그랬고."


유이나: "알았어요,그렇게 해요."



노하은과 유이나는 모래톱으로 가서 ATV 번갈아 타면서 좀 놀아요.


반납시간 되면 방향쉼터로 돌아가서 이동섭,이승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