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나: (꿈 떠올리고) "히으...히...히이.." (오들오들)


노하은: "이나야,괜찮아? 왜그래,너? 식은땀까지 흘리고..."



그러다 안개가 막 심해지니까 노하은도 불안해짐



노하은: "아무래도 안되겠다. ATV 반납하고 빨리 돌아가는게 좋겠네. 날씨가 왜이러지...?"



노하은은 유이나 다독이면서 함께 방향쉼터 쪽으로 이동해요



노하은: "거기서 관리인 아저씨하고 얘기하면서 점심이나 사먹자. 그럼 기분이 좀 나아질거야."


유이나: "우...으...네,언니...."



방향쉼터로 가면서 노하은은 종교단체 음악소리 듣고 얼굴 찡그림요



노하은: "저사람들 민폐네. 종교행사를 하더라도 좀 조용히 하든지...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