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나: "어...언니...저...뭐가 뭔지 혼란스러워서.."


노하은: "걱정하지마. 안개만 걷히면 내려가면 되지. 맘 편히 점심이나 먹고 가자. 혜미 아주머니도 예쁘고 친절하시잖아."


유이나: "........"


노하은: "아주머니에게 점심 만드는거 도와드리러 안갈래? 아,그전에..."



주방으로 가기 전에 유이나,노하은은 2층 발코니로 올라감


거기서 이동섭에게 물어요.



노하은: "저기,관리인님. 아까 막 손들라고 하고 좀 화나신것 같던데...안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노하은 뒤에서 유이나는 불안해하며 주변을 메운 안개를 보고 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