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나가 휴대폰을 꺼내 확인해보면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부모님이나 친구의 전화번호를 눌러봐도 통화 연결음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문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하은의 폰과는 통화도 문자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도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어플도 연결되지 않았다는 문구가 뜹니다.
다친 커플을 찾는 하은의 물음에 동섭은 순순히 대답해줍니다.
이동섭: "그 손님들은 1층 왼쪽 객실(4)에서 쉬고있습니다.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은 모양이니 찾아가실 땐 부디 조심해주세요."
두 사람은 1층으로 내려가 그 커플이 묵고있는 방(4) 문 앞에 섰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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