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은 텅 빈 방으로 들어갔다.
엘라가 끌려간 흔적이나 통로를 살폈다. 그런 것은 없었다.
하지만 다른 것이 있었다.
훨씬 치명적인 것이.
기이잉-!
".......!" 검은하양은 그 소리를 듣고 섬뜩함을 느꼈다.
소녀가 일행에게 외쳤다. "모두, 조심하세요!"
방에 들어온 일행에 반응하여 움직인 것은 경비형 자동인형이었다.
굵은 몸통을 한 거인처럼 생겼고 팔은 4개였다.
두 팔은 금속 방패를 들고 있고, 나머지 두 팔에는 길고 무시무시한 칼날이 붙어 있었다.
자동인형은 붉은 눈을 번뜩였다.
그러더니 칼을 휘두르며 일행에게 덤벼들었다!
(전투로 돌입합니다.
npc첼라는 전투에선 플레이어는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투 우선권을 위해, 첼라를 제외한 각 캐릭터의 주사위를 굴려 주세요.
속력 행동입니다. 목표치 15이상일 경우 주인공 일행이 먼저 공격합니다.
이 경우 공격을 묘사하시고 주사위를 굴려주시면 됩니다.
이 자동인형에 대한 공격 난이도는 7, 목표치 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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