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은 다시 한 번 나이프를 든 광신도에게 정글도를 휘두릅니다.
광신도는 이번에도 몸을 돌려 피하려 합니다.
방금 입은 상처 때문인지 정글도를 제대로 겨눌 수 없었고 광신도는 간단하게 피하고 맙니다.
광신도는 다시 한 번 나이프로 하은을 찌르려합니다.
하은은 정글도로 나이프를 쳐내려 합니다.
정글도가 나이프보다 상대적으로 긴 덕분인지 여유있게 쳐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유이나 차례입니다.
광신도들의 신경이 하은에게 쏠려있는 덕에 광신도는 이나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반격할 수 없습니다.
이나가 휘두른 곡괭이 자루는 낫을 들고있던 광신도의 정수리에 정통으로 내리 꽂혔습니다.
얻어맞은 광신도는...
광신도: "끄으으..."
그 자리에서 쓰러져 정신을 잃고맙니다.
광신도: "이년은 또 뭐야? 어디서 튀어나왔어?"
이나의 갑작스런 출현에 깜짝 놀란 광신도가 몽둥이를 유이나에게 휘두릅니다.
이나는 곡괭이자루로 몽둥이를 쳐내려 합니다.
몽둥이는 여지 없이 빗나가고맙니다.
이대로 전투를 지속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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