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남초라길래 여기다가 물어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인천 스터디하는데 오래전부터 저희 스터디  나이 많은 남자 분 께서 저보고 합격하고 놀자, 만약 남친 생기면 자기한테 먼저 데려와보라하고, 자기가 남자보는 눈이 있으니 자기가 ok하면 사겨라 이런식으로 스터디원들 앞에서 저한테 추근덕 거려요..
뿐만아니라 내가 니 좋아하는거 같냐? 아니다, 좋은 동생같아서 그런거다. 이러고 스터디하는 날 마다 빵사와서 저한테만 자꾸 권유하고 다른사람들한텐 안주니까 엄청 부담스러워요. 다른 사람들한테도 주라하니까 자긴 좋은 동생에게나 이렇게 돈쓰지 아무나한테 돈 쓰지 않는 그런 부류라하고 암튼 이상해요. 스터디 원들도 표정 썩어있는게 보이고 맘같아선 다른 스터디원들에게 말해서 저희끼리만 보고싶어요. 근데 현직에서 마주칠까봐 함부로 다같이 잠수 타는거도 좀 골치아프고, 남자 스터디원이 이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까 또 카톡으로 자기가 향수 비누 만들었는데 가지고 싶으면 가져온다고 하는거보고 진짜 스터디 나가고 싶었어요. 근데 이제와서 갑자기 새로 구하는건 힘드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