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은 4학년
반에서 참 똘똘하고 유능한 반장애가 매번 문제아(adhd)한테 조용히 하자 자리에 좀 앉아라 이런거 하다가 문제아가 꺼져 니나 잘해 이렇게 반응하면 에휴 하면서 스트레스 받더라고?
오늘 일이 좀 터졌는데 우리학교는 일단 교실 급식임. 문제아가 오늘 급식당번인데 반장 싫다고 반찬 조금만 주고 그러길래 반장이 어휴 됐다 니가 주는건 안먹고 말지 하고 가버림.
따라가서 내가 더 주고 급식 후에 남겨서 너가 스트레스 받을거같으면 굳이 그렇게 얘기 안해줘도 된다. 서로 감정 상하는 말은 하지 말아라. 선생님이랑 반 위해서 얘기해준건 고맙다 했는데 석나가서 네. 저 좀 가도 돼요? 하고 걍 가버리더라..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친구들이 밖에서 기다려서 빨리 가고 싶은데 잡아서 석나간거냐? 아니면 내가 뭐 문제아 편드는 상황 되어버린거냐? 스터디 해야하는데 신경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