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 어쩌다보니 여자애들이랑 같이 스터디 하게 됐는데


그 중에 한명이 너무 잘 삐짐


초기에 한번 틱틱대길래 비위 좀 맞춰줘서 어찌어찌 잘 풀은 것 같았는데


얼마전부터 또 시작임


문제는 뭐때문에 이러는지 아예 모르겠음


분명 뭔가 나한테 불만이 있는거 같은게 스터디할때나 실연할때도


일부로 나랑 눈 자체를 안 마주치려고함


내가 먼저 왜그러냐고 물어보고 기분 풀어주는게 맞냐?


아니면 지금이라도 딴 스터디 알아볼까? 사실 장소나 기자재도 내가 거의 다 준비해서 구해지기만 하면 아쉬울 건 별로없음